오래 전 이웃으로부터 선물받은 그림책 [Mêmepaspeur] 는 클로딘 갈레아(Claudine Galea)가 쓰고 마르조리 푸르쉐트(Marjorie Pourchet)가 그린 그림책이다. 이 그림책은 2005년 Rouergue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. 클로딘 갈레아(1960-)는 프랑스인으로 성인, 청소년, 아동을 위한 문학작품을 쓰는 사람이다. 그림책 제목 'mêmepaspeur'는 두렵기조차 않다'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녀의 이름이기도 하다. 이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은 소녀'MêmePasPeur'와 할머니'TouteVielle'와 돌아가신 할아버지 'ToutVieux', 그리고 회색고양이'MinouGris'다.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름은 모두 '아주 늙었다'를 뜻하고 고양이 이름은 말 그대로 '회색..